마지막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삼겹살은
쌈과 함께,,,,,,그중에서 비중은 약하지만 반드시 있어야하는
마늘과 고추 그리고 쌈 장입니다.
이로써 음식 사진 몇장 올려 보았습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하여 기존의 맛이 얼마나 전달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빠질수 없는것 하나.....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정성이 빠지면 맛이 없듯이
음식하나한에 정성을 담아 대접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조식메뉴와 그리고 사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연수원에 대한 관심과 사랑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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