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규엄마? 고맙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06년04월27일17:08:48

조회수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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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느끼고 감명을 받고 있는 하내리 주부님들
그리고 청년회 여러분들의 여가 활동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중소 도시에 와 있는 착각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밤낮 없이 영농활동에 힘을 쏟으면서도  저녁이면 어김없이
체력관리를 위한 연수원 운동장 트랙돌기. 등산,여행,등
,넉넉한 여유와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마음의 풍요로움이
어디에서 생겨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연수원 생활 6개월이 되어 가네요
빠른시일내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메김 하기위하여 열심히 가꾸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 의욕이 생기네요.

민규엄마!
그리고 연수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내년에는 정말 꿈과 낭만이 있는곳,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꿈의 동산 한성연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릴께요
그리고 내년에는 민규엄마는 물론 하내리주민
까지 경사가 있을 예정이내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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