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연수원]
한성연수원을 탐방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속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곳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편안한 휴식과 낭만이 있는곳...
아름다운 한성연수원으로 여행을...한성연수원은 분주했던 일상을 뒤로하고 당신가족. 회사원. 동료들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 문경에...“한성연수원”이 함께 합니다.
중부 내륙고속도로 새재 IC에서 내려 우쯕 마성면사무소 방향을 향해 진입한다. 면사무소에서 가은방향 석탄박물관 방향표시를 따라 약 5km 정도가면 큰 다리가 나온다, 다리을 건너서면 삼거리에 우쯕방향 한성연수원 표시판이 설치되여 있다,
앞에 흐르는 영강물과 산을 보면 시골집의 아늑한 분위기가 떠오르는 하내리 마을에 들어선다, 하내리 마을 중앙도로 따라 백화산 아래 한성연수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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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불빛이 아름다워 더욱 좋은 영강줄기를 거슬러 마성면 하내리 백화산 아래 한성연수원(구.서성초등) 으로 간다.
아름답게 빛나는 불빛과 어스름 비치는 영강물결, 저멀리 어둠속에 보일듯 말듯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의 곡선을 감상하며 낮이 아니라 볼수 없는 온갖 초록빛깔과 꽃무리들,한낮 햇살엔 화려한 은빛으로 반사될 영강물결을 보지 못하고 지나감을 아쉬워 탄식하는 동안 하내마을 백화산가는 길목.운치있고 큼직한 연수원을 찾아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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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저녁 안개에 휩싸여 어렴풋이 보이는 백화산이 고요함과 어우러져 신비감을 자아내는 .봄,여름,가을,겨울 할것 없이 그만인 곳이다. 바로 1km 앞으로는 영강이 흐르고 있어서, 낚시 하기도 좋구. 수영도 하구. 앞에는 영강과 함께 멋들어진 산이 보여요. 정말 가족단위, 회사동료, 각종 동창모임이나 친목단체 또는 연인끼리 가 보시기엔 그만인 곳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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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서 산책을 하다가 다소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역사의 현장 고모산성으로 가서 문화탐방과 철로자전거를 타는 것도 재밌는 방법 중 하나다. 한성연수원과 고모산성 거리는 자동차로 1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 또는 영강을 따라 사랑하는 사람과 자전거 하이킹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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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출출함을 느낀다면 실외로 나와 고기파티를 여는 것이 가능하다. 한성연수원에서 직접 제공하는 숯불 불판에 자신들이 원하는 고기를 얹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한성연수원은 골 깊고 물 맑기로 소문난 백화산 아래 깊이 자리잡고 있다. 오가는 길 내내 시원한 물소리가 따라 다니고, 작은 소로길 주변으로는 분위기 있게 해바라기꽃을 비롯하여 많은 꽃들이 시골 분위기를 한층 더 하여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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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연수원 정문을 들어서면 세계각나라 방향표시가 있다,
한성연수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hsmti.co.kr/index.html
또는 검색창에 “한성연수원“
한성연수원 (054)571- 4422 휴대폰:011-395- 2735 원장님/이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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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앞에 잘 가꾸어진 조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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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 측량인 체육행사 ~
▲ 2006년 여름 하내인축제 행사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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