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삼성전자에서 방문 하여 주셨습니다.
30명 전원 남자분들만 구성 된 팀 답지 않게 참으로 알차게 준비를 해오셨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 팀인 경우 쉬다가 술로써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삼성전자는 오셔서 부터 연수원 뒤에 미니축구 부터 시작하여 2인3각 이어달리기
단체 제기 차기 등 여러가지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날 저희 연수원에서 추억을 담아가신 삼성전자 팀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특히 예약부터 행사 준비 까지 힘써주신 정준호 선임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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