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대구광역시 생활체육회 지도자 선생님들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역시 체육지도자 분들이셔서 트레이닝복이 너무나도 멋지게 어울리시는 선남선녀
선생님들이 계셔서 지내시는 동안 저희 연수원도 활기차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운동도 하시고 시간만 나시면 공을 몸에 가까이 두시고. . .
행동하나하나가 학교때 체육선생님의 포스가 물씬 풍겼습니다.
회장님 이하 사무처장님 및 총무부장님,대리님
내년에도 오셔서 저희 연수원에 다시한번 활기 불어넣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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