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드렸던 최성국이라고 합니다
지난주 행사를 마치고 너무 좋아 후기를 쓰려고 했더니 쓰기 권한이 없어
전화 드렸던 사람입니다.
바로 조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비록 1박2일의 짧은 행사였지만 도시에서만 산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까지
느껴진 멋진 하루 였습니다.
T.V 에서만 보았던 시골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구경하고 또한 빛 공해 없는
청정한 밤공기도 마셔보고 특히 직장 생활 하는 수년간 아침식사를 거의 하지
않았던 저에게 8시의 아침식사는 그것도 따뜻한 밥 으로 먹는경험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1박2일동안 다른 사람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느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따뜻하게 가족과 같이 맞이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너무나도 맛있었던
음식들까지 모든것 하나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경험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