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운영자님 말처럼 신호등이 그립긴 하더군요,,,,
서울사람들이 푸르름을 그리워 하듯 다소 젊으신 운영자님은 서울의 네온사인과 신호등이
그리울법도 했습니다...
허나 저희들은 오랜만에 (1년3개월)만의 여행으로 심신의 피로를 훌훌털고 왔습니다.
앞으로는 멀리 힘들여 거지않고 한성연수원에 자주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강아지 친구들이 왔다고 하는데 다음에 갔을때는 많이 커 있겠군요....
저희들이 서울로 올라오는 날 강아지들이 도착했다는데 보고싶습니다.다음 방문때는
레프팅도하고 여러가지 레져도 즐기고 올라와야겠습니다.
즐거운시간보낼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한성연수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